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임스 매카시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James McCarthy_Ireland.webp|width=100%]]}}} || 매카시가 16세 때 [[아일랜드 축구 협회]]에서 그에게 아일랜드 대표팀 선택을 제안했고, 매카시는 이를 받아들이면서 아일랜드 국가대표 자격을 얻게 되었다. 그는 [[스코틀랜드]] 태생이었지만, 그의 할아버지가 아일랜드 출신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. 그러나 그는 아직 성인 국가대표팀에서 데뷔를 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스코틀랜드가 먼저 그를 성인 대표팀으로 콜업을 하고 그가 수락한다면 [[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|스코틀랜드 대표팀]]으로 뛸 수 있었다. 하지만 그는 아일랜드 대표팀에서 뛰기로 결정했다. 그는 이후 17세 이하 대표팀부터 꾸준히 아일랜드 대표팀에 소집되었다. 2010년 2월, 처음으로 [[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|아일랜드 성인 대표팀]]에 선발되었다. [[런던]]에서 [[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|브라질]]과의 친선경기 명단에 소집되었고, 후반 70분에 교체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다. 매카시는 이후 [[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|웨일스]]와 경기를 치르는 2011 네이션스컵 명단에 포함되지는 못했다. 당시 언론에서는 매카시가 이미 브라질전에서 A매치 데뷔를 했기 때문에 그가 스코틀랜드 대표팀을 다시 원한다고 해서 규정상 뽑힐 수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. 당시 매카시는 이미 아일랜드 대표팀에 선발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대표팀 사이에서 고민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. 2011년 3월, [[북마케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|마케도니아]]와의 유로 2012 예선에서 [[로비 킨]]을 대신해 투입되면서 국제 경기를 아일랜드 대표팀으로 출전했기 때문에 스코틀랜드 대표팀에 소집될 수 없게 되었고, 대표팀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게 되었다. 5월 4일, [[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|북아일랜드]]와 스코틀랜드와의 2연전 일정에 포함되었다. 당시 나온 기사들에 따르면 매카시는 대표팀 소집을 위해 팀 훈련에 무단으로 이탈했고, 당시 소속팀 감독이었던 [[로베르토 마르티네즈]] 감독은 그를 최소 4주 간 결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. 2012년 5월 7일, 당시 아일랜드 감독이었던 [[조반니 트라파토니]] 감독은 매카시의 아버지가 암진단을 받아 심사숙고한 끝에 그를 유로 2012 명단에서 제외시켰다고 말했다. 유로 2016에서는 명단에 포함되어 토너먼트까지 모든 대회에 출전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